Joy Dream
1. 개요
2. 수상 기록
3. 현 멤버
3.1. 705(705, 허위룽)
4. 전 멤버
4.1. Cola(콜라, 징 난, 江南)
4.2. SinkDream(싱크드림, 둥스춘)
4.3. hashiqi(하쉬퀴, 퀸쿠안)
4.4. Misaki(미사키, 수에차오)
4.5. Holo(홀로)
4.6. ChanU(찬우, 정찬우)
4.7. Quiet(콰이어트, 탕용)
4.8. Ao(아오, 수에창준)
4.9. Hao(하오, 수카이하오)
4.10. up(업, 진웬지에)
4.11. Alielie(알리에리에, 한둥쉬)
4.12. Rika(리카, 펭준카이)
4.13. Cori(코리, 왕홍유)
4.14. clx(시엘엑스, 천이)
4.15. Sheep(쉽, 양양)
4.16. Dou(도우, 후구이핑)
4.17. Mine(마인, 타오쥔)
4.19. Teeen(틴, 왕야오지)
4.20. Humble(황민민)
4.21. A02(에이02, 우진하오)
5. 관련 문서
1. 개요
팀 약자는 '''JDM'''.
2. 수상 기록
2.1. Team King 시절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으로 2014 LSPL 서머 시즌의 우승팀이다. 게다가 2014년 말 비시즌 대회에서 기존의 LPL 팀들을 때려잡고 우승컵을 쓸어담으면서 위의 스네이크와 달리 중국 팬들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팀. 하지만 한국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는데 우선 기존의 LPL 팀들이 최선을 다하지 않고 주전들에게 휴가를 주는 일이 잦았으며, 한국과의 교류전에서 당시 평가가 바닥이던 IM에게 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2] 너무나 당연하게 거품으로 인식되었다.
LPL 스프링 정규시즌에는 중국 팬들의 예상과 달리 탈탈탈 털리기 시작했다. 개인기량은 그 손가락 좋은 중국에서도 상위권이지만[3] , 운영과 한타, 픽밴에서 말 그대로 NLB급 호오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마디로 1부리그 적응 실패. 강팀을 상대로 비기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곧바로 하위권 팀에게 비겨 승점을 나눠주었다. 결국 무재배 성애자 OMG의 11무에 이어 10무를 기록하며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사실 답이 없는 M3와 온갖 악재가 겹친 로얄클럽이 든든히 깔아주지 않았다면 승강전을 가도 이상하지 않았다. 하지만 후반에 부쩍 패가 줄고 무가 늘어나며(...) 상승세를 탔다는 점이 위안.
사실 LPL이 과도한 호전성을 띠는 것은 맞지만 우르르 메타라는 표현은 편견의 산물이다. 시즌 4부터, 아니 그 전부터 로얄과 OMG 등의 팀들은 싸움을 자주 열기는 했지만 오브젝트 등 목적을 가지고 싸움을 열었다. 시즌 5에 한국 선수들을 영입한 중국 상위권 팀들은 말할 것도 없다.[4] 하지만 King은 우르르 메타 수준에 머물러 있는 팀이 맞다. 어떻게 보면 똑같이 호전적이어도 그 중에 운영을 못하는 팀이 따로 있는 것이므로 King의 존재와 그 성적이 LPL 상위 팀에게 운영이란 것이 존재한다는 증거물이라고 볼 수도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시즌 2위지만 하락세였던 스네이크를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탈락했다. 나름 선전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여전히 운영과 한타에서 헬게이트가 열려 초반에 다 잡은 게임도 내주는 자비로움을 과시했다. 좀처럼 단점을 보완하지 못하고 있기에 한국 코칭스태프의 영입 없는 순혈 중국팀이 서머시즌에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 그런데 여기 코치가 삼블 코치였던 반바지 최명원 코치라는 말이 있다. 여러 모로 GSG, 삼블을 거치며 명코치로 인정받았던 최명원 코치의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팀이다.
2.1.1. 복잡한 리빌딩
그리고 시즌 후에 로스터를 교체했는데 그 소식이 충격적이다. 다름이 아닌 '''Royal Club과 로스터를 트레이드해 Royal Club 선수들로 로스터를 채운것이다.'''
현재 상황이 시드권, 서킷 포인트 문제가 얽혀 상당히 복잡하고 한국에서도 이를 기사로 다룰 정도로 시끄러운데, 점점 퍼지고 있는 루머는 여기에 관련된 팀인 로얄클럽, 팀 킹, 감티의 소유주가 실제로는 한 사람이라는 것이다.[5] 핵심은 실질적으로 소유하던 3팀 중 가장 선수들의 커리어가 화려한 로얄클럽이 나메이 계약 사태와 인섹 대강하 사건(...)이 겹쳐 시드를 잃는 사태가 벌어지자 '''로얄클럽에 다시 한 번 온전한 전력으로 1부리그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동시에'''[6] '''3팀을 사실상 2팀으로 정리하였다'''는 것. 로얄에서 가장 부진했던 장인형 미드라이너 Corn을 팀 킹의 미드였던 어쌔신과 경쟁시키고, 킹의 미드 공백은 감티에서 사람구실을 하던 탑미드 듀오를 빼와 채우고 감티의 나머지 멤버들은 로얄 멤버들의 서브신세가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정보를 종합하면
구 SH Royal 팀원 → Team King
Team King 팀원 → Royal Never Give Up(새 팀의 시드는 원래 VGP의 것)
구 Gamtee 팀원 → 나머지 두 곳으로 쪼개짐
번외로
구 VG.P : (스폰서를 세탁하고?) Unlimited Potential로 팀명을 바꿈.[7] (새 팀의 시드는 원래 Gamtee의 것)
이렇게 되면 원래 강등이 되었던 것은 로얄클럽이고 최종적으로 시드를 잃고 팀이 분해된 것은 Gamtee이다. 게이머들의 관점에서 최대 피해자는 승강전에서 로얄을 이겼으나 자신들이 찢어지는 Gamtee 선수들이 되는 셈. 다소 억울할 법도 하다. 다만 Gamtee의 에이스였던 미드는 오히려 RNG의 주전미드가 되었고 탑 역시 RNG에서 주전경쟁을 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나머지 선수들은 아무래도 이들의 발목을 잡는 선수들이었다는 모양.
그리고 로스터 발표를 통해 확정난 로스터는 이렇게 되었다.
구 SH Royal 팀원 + 前 Gamtee의 서포터,정글러 → Team King
미드를 제외한 Team King 팀원 + Gamtee의 탑,미드 + Godlike → Royal Never Give Up
Team King의 前 미드 → 2부리그로 강등된 Star Horn Royal Club(...)
결국 Gamtee선수들은 원딜을 제외하고 1부리그 자리를 찾은 셈이 되었다.
이후 항목은 로얄클럽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새 Team King에 대해 서술한다. 기존 King 멤버들의 행적이 궁금하다면 로얄클럽 항목으로.
2.1.2. 2015 LPL Summer
열린 LPL Summer 1주차 경기에서 인섹,제로가 빠지고 나메이마저도 개막전에서 빠진 여파인지 2패로 시작했다. 그리고 2주차에서도 Royal Never Give Up과 Snake에게 패배하면서 4패로 단독꼴지를 달리기 시작했다. 그나마 3주차와 4주차에서는 3무를 기록하며 연패는 끊었지만 여전히 꼴지..였으나 5주차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하며 첫 승을 챙기고 꼴지도 면하게 되었다.
이후 시즌을 잘 풀어나가 1부에 남기라도 했으면 다행이겠지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져 강등전을 치루게 되었다. 상대는 2DG로 3:1로 깔끔하게 패배하고 강등 확정. 새로 시드를 사서 멤버들을 옮길것인지는 두고 보아야 할듯.
일단 제로는 강등 확정 후 일찍이 팀을 떠났고, 인섹과 나메이는 잠잠하더니 갑자기 12월에 구단주가 같은 것으로 추정되는 로얄 네버 기브 업으로 옮겨갔다. 결국 팀 이름을 ZTR로 개칭한 뒤 와치와 꿍, 한국인 미드 정글 듀오를 영입했다. 그리고 로얄 네버 기브 업에서 Letme와의 경쟁에서 밀린 Skye를 다시[8] 데려왔으며, 주전 봇듀오 또한 신인이기에 지난 시즌의 팀 킹과의 연속성은 서브멤버를 공유한다(......)는 것을 빼면 0에 가깝다.
2.2. ZTR Gaming 시절
2.2.1. 2016 LSPL Spring
1패 후 7연승으로 엄청나게 기세를 올렸으나 2연패로 다시 좀 주춤한듯. PDD가 창단한 Young Miracles가 단독 선두를 질주중이고, 그 밑에서 ZTR과 EDG 2팀인 EDE, 그리고 Newbee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그러나 어느새 11승 9패까지 성적이 내려가며 최근 포스는 거의 엄할도 못찍는 수준.
2.2.2. 2016 LSPL Summer
초반에 망하는 분위기였으나 스프링과 정반대로 후반에 상승세를 타서 5~6위권에서 순위를 마감했다. 1부리그 승강전 진출도 못했지만 3부리그 승강전은 피했으니 카카오나 나그네와 달리 여기 용병들은 밥값은 한듯.
2.3. Now or Never 시절
2.3.1. 2017 LSPL Spring
시즌 시작 전 리빌딩을 했는데 꿍/와치가 팀을 나가고 와치 대신 한국인 정글러 ChanU, Ori를 영입하고 전 LMQ 소속 샤오웨이샤오도 영입했지만, ZTR 때 보다 순위가 떨어져 강등전까지 가게되었다. 하지만 강등전에서는 Mighty Eagle을 잡고 잔류한다.
2.4. Joy Dream 시절
2.4.1. 2017 LSPL Summer
'''1부 팀과 더불어 같이 망했다'''
중국의 쇼핑회사가 팀을 인수하여 또다시 팀명이 변경되었고 같은 스폰서를 갖게 된 QG Reapers의 2팀이 되었다. 그리고 ChanE가 빠지고 강등전에서 패배 후 해체된 IN Gaming의 Hashiqi와 배미를 영입했다. 그리고 멤버 변경이 무색하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꼴찌 확정.[9]
여담으로 서브멤버를 참 잘 찾는다.
데마시아 컵 기준으로는 up/Alielie/Rika/clx/Cori/Teeen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팀을 떠난것으로 보인다.
2.4.2. 2018 LDL Spring
전 시즌은 꼴지였지만 저번 시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SDG, OG의 강세 때문에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다.
2.4.3. 2018 LDL Summer
2.4.4. 2019 LDL Spring
2.4.5. 2019 LDL Summer
2.4.6. 2020 LDL Spring
2.4.7. 2020 LDL Summer
3. 현 멤버
3.1. 705(705, 허위룽)
[image]
2019년 Invictus Gaming Young을 떠나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줌이 후베이성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 주전 탑라이너로써 훌륭한 역캐리를 보여주었다. 특히 류마오를 봉인하는 로컨처럼 야가오와 더불어 카나비를 온 힘을 다해 봉인하는 솜씨가 일품.
거기다 한국섭에서 아직 정지당하지 않은채 유유히 활동중이다. 거기다 중국인답게 특유의 유리멘탈은 덤.
4. 전 멤버
- Team King
- 레이원(corn/Mid) : Star Horn Royal Club으로 이적.
- ZTR Gaming
- 리웨이셍(xiaoxi/Jungle) : Royal Club으로 이적.
- 팽퀴팡(Skye/Top) : Newbee로 이적.
- 박권혁(Thal/Top) : Red Bulls로 이적.
- 조재걸(Watch/Jungle) : 은퇴.
- 유병준(프로게이머)(Ggoong/Mid) : DAN Gaming으로 이적.
- Now or Never
- 왕농모(Y4/AD) : Royal Never Give Up으로 이적.
- 쭤밍하오(Lvmao/Support) : JD Gaming으로 이적.
- Joy Dream
4.1. Cola(콜라, 징 난, 江南)
[image]
팀의 탑 담당. 프로 데뷔는 로얄에서 했고 그 전까지는 흔한 솔랭 고수였다. 그래서 그런지 은근히 강속구를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일례로 라인스왑 후 정글하고 같이 정글 돌다가 페이스체크로 혼자 잘려먹는 장면이 자주 보인다. 인섹이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탑미드 좀 새로 구해다 달라고 농담할 정도지만 어쨌든 리그도 후반에 이르면서 나름 원숙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서머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면서 쓰로잉도 다시 시작되어, 다시금 탑이 로얄의 구멍임을 만천하에 증명하고 있다. 특히 그나마 잘했던 그라가스는 너프 되었고 이렐/잭스 구도에서 잭스로 계속 망하고 합류도 이상한 등등의 OMG와의 2번의 경기에서 패배의 주요원인이 됐다.
그러나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중국 최강 탑솔러 Gogoing과의 리매치에서 2세트 솔킬을 따는 등 의외로 활약, 까방권을 획득했다. 물론 그 후 1위 결정전에서는 텔레포트 점멸 이니시라는 강속구를 던져 팀이 에이스를 당하고 서렌을 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롤드컵 본선 직전 시점에서 평가하자면 탱커나 딜탱 챔피언은 수준 이상급으로 플레이하지만 이렐이나 잭스 같은 캐리 챔프를 가져가면 그 챔프의 약한 몸이 징난의 강속구를 버티지 못해(...) 무너진다. 그런데 본인은 이렐과 잭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팀원들의 평가에 의하면 다른 장점은 딱히 없는데 솔랭전사답게 맞라인전은 매우 잘한다고 한다.
그러나 예상외로 롤드컵 본선에서 TPA전에선 후반에 라이즈로 기막힌 점멸 이니시를 열면서 후반 결정타의 주인공이 됐고, TSM전에서 이렐리아로 초반에 6킬을 먹었고 비역슨의 스플릿 푸쉬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솔킬까지 내며 완승의 주역이 됐다. 둘째날은 북미도 아니고 유럽(!) 탑솔러인 SK Gaming의 프레디에게 라인전을 다소 밀렸으나[10] 트레이드마크인 하드쓰로잉이 다행히 나오지 않았고 바텀이 알아서 이겨주면서 버스에 잘 탑승했다. 3일차에서는 이렐리아로 너무나 안정적이면서도 팀원과 손발이 잘 맞아서 우리 콜라가 달라졌어요(...)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 클템에 의하면 노력형 선수가 포텐이 터지고 있는 것 같다고 그리고 넷째날 다이러스의 럼블에 솔킬을 따였다(...)
8강에서도 몇 번 쓰로잉을 했으나 상대 탑라이너인 Koro보다는 훨씬 잘했고, 중요한 5세트에서 우지가 끊기고 자신마저 사형선고를 맞아 게임이 터질 상황에서 절묘하게 나메이를 잡고 사망하는 슈퍼플레이로 상대의 바론 트라이를 저지하여 이후 다시 승기를 잡는 원동력이 되었다.
4강전에서 그 탑신병자 고고잉을 상대로 무난한 경기 양상을 펼쳤고 마오카이, 문도로 승리를 거두면서 이렐,라이즈만 하는 탑솔러라는 오명도 떨쳐냈다.[11]
결승전에서는 텔레포트 사용을 비롯해 여러모로 루퍼에게 밀렸고, 댄디의 갱킹에 많이 당하긴 했지만 압살당할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많이 열세한 와중에 최대한 버티며 팀에게 도움이 되는 괜찮은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로얄이 유일하게 승리한 3세트때는 마오카이를 픽해 도저히 죽지 않는 세계수가 되어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
인섹의 말에 의하면 성격이 온화하며 멘탈이 상당히 좋은 선수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Corn과 도매금으로 넘어가 2015 스프링 시즌에 밑천이 드러났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현지 평가는 Corn과 달리 괜찮은 모양이다. 무엇보다 현재 정신없는 시드권 판매 관련 루머가 사실일 경우[12] , 콜라가 팀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Skye, Letme, Godlike를 한 팀에 몰아넣는 짓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콜라가 부진에 빠져 연패의 주범으로 몰렸고 인섹이 탑을 간다고 한다.
2016년 6월 한국의 트런들 장인으로 유명한 챌린저 탑솔러 트할이 ZTR에 입단한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솔로랭크에서 다른 주전 멤버들과 5인큐를 돌리는 모습도 확인되었다.
4.2. SinkDream(싱크드림, 둥스춘)
[image]
팀의 후보 서포터.
4.3. hashiqi(하쉬퀴, 퀸쿠안)
[image]
4.4. Misaki(미사키, 수에차오)
[image]
4.5. Holo(홀로)
[image]
4.6. ChanU(찬우, 정찬우)
[image]
4.7. Quiet(콰이어트, 탕용)
[image]
4.8. Ao(아오, 수에창준)
[image]
4.9. Hao(하오, 수카이하오)
[image]
4.10. up(업, 진웬지에)
[image]
현재 팀의 주전 탑솔러,
4.11. Alielie(알리에리에, 한둥쉬)
[image]
데마시아 컵 때 데뷔한 중국인 탑솔러.
4.12. Rika(리카, 펭준카이)
[image]
팀의 주전 정글러.
4.13. Cori(코리, 왕홍유)
[image]
4.14. clx(시엘엑스, 천이)
[image]
2019년 12월 18일 Joy Dream을 떠나 Victory Five로 이적했다. #
4.15. Sheep(쉽, 양양)
[image]
4.16. Dou(도우, 후구이핑)
[image]
4.17. Mine(마인, 타오쥔)
[image]
4.18. Peace[13] (피스, 린샹렌)
[image]
로그 워리어스 시절 아이디인 판펑은 나관중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의 가상인물중 하나인 반봉의 중국식 발음이다.
2019년 12월 17일 Rogue Warriors Shark를 떠나 # JD Gaming으로 이적했다. #
4.19. Teeen(틴, 왕야오지)
[image]
4.20. Humble(황민민)
[image]
4.21. A02(에이02, 우진하오)
[image]
5. 관련 문서
[A] A B Team King 시절 달성.[1] 前 panfeng[2] 다만 중국 쪽 클라이언트 버전이 늦은데 한국 기준으로 대회가 치러져 도저히 적응할 수 없었다는 반박도 있었다. 당시 중국서는 드래곤을 잡으면 골드를 주는데 대회를 하니 스택 시스템이 도입되었다고(......) [3] 특히 스네이크와의 플레이오프는 말그대로 개인기량빨로 이긴 모습을 보여줬다.[4] 물론 맨날 게임이 뒤집어지니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못해보이기도 했다. [5] 여기에 얽혀든 나머지 한 팀인 '''VG 2팀'''은 서킷포인트 매매 혹은 '''1팀인 VG와의 관계 청산 문제'''로 얽혀들었다는 가설이 존재하며 시드권만 팔고 다시 샀을 뿐 이 과정에서 나머지 3팀과 로스터가 섞여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6] 이 루머가 사실이라면 나메이 계약문제 발생 당시부터 이 사태를 각오했다 하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을듯.[7] WE 아카데미가 M3가 된 것과 비슷한 경우.[8] 원래 스프링에 팀 킹의 탑라이너였다.[9] 자동 강등은 아니다. LSPL이 LDL로 바꿔면서 2부 리그와 3부 리그가 합쳐졌기 때문.[10] 다만 프레디가 롤드컵 이후로 유체탑으로 재평가를 받는 입장이라 이걸로 비난하기는 힘든 면도 없지는 않다.[11] 여담으로 문도의 특성이 0/30/0에 룬도 방어룬과 마방룬으로만 구성되어있었다...[12] 그러니까 3팀의 운영주체가 동일할 경우.[13] 前 panfeng